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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비양도를 소개합니다

제주도 성산에서 배를 타고 조금 가면 또 다른 섬 우도를 만날 수 있답니다 우도는 소가 앉아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우도라 불린다 합니다  우도는 하루 코스로 딱 안성맞춤인 섬입니다 우도를 한 바퀴 돌아보면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하고 싱싱한 회와 본섬과 달리 깨끗한 산호 해수욕장도 있고 세발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 탈거리도 많아 즐길 거리가 있어 더욱 좋답니다. 

우도를 돌다 보면 우도에 또 하나에 섬 비양도를 만날 수 있답니다 비양도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 유명한 문어 라면과 직접 잡은 소라 멍게 낙지 등을 맛볼 수 있답니다 우도 비양도는 제주도의 가장 큰 섬인 우도면에 동쪽에 있는 섬으로서 우도에서 12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우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섬 속에 작은 섬이랍니다 비양도라는 섬은 해 뜨는 광경을 보면 수평선 속에서 해가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비양도는 해녀마을로도 유명하답니다

 제주도는 돌이 많아서인지 모든 바람막이를 돌을 쌓아 만들었더라고요 불 턱이란 곳도 돌이고 봉수대도 돌이고 목욕탕도 돌을 쌓아 만들어졌답니다 지금은 유채꽃이 만발했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남아 있어서 추웠답니다 제주도 날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뀐다 하니 옷차림을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난감하더라고요 제주도 우도면 비양도 입구에 들어서면 소원성취 돌이 있답니다 일출도 소원성취 도로 의자에 적혀있는 문구를 올려 보겠습니다 

우도는 물소가 물 위에 머리를 내민 형 우도형 예부터 소서이라 부렸으며 이곳은 우도에서 떨어진 비양도 우도의 1번지 신생대 제4기 홍적세 바닷속에서 분출한 화산섬 여기에 신비의 초자연적 돌(현무암) 방석 방석에 앉아 있노라면 당신 몸 내부에 나쁜 독소를 정화하고 외부에 에너지를 원활히 흡입하여 마음속 건강과 기쁨을 안겨주는 초자연적인 돌 방석 즐거운 여행과 기를 받는 신비의 돌의자 제주 속에 우도 우도 속에 비양도 방문자 모두 초자연적인 기를 받아 건강 행운 기를 뿜어 선물 안겨줘 마음 편히 즐기다 가시옵소서 가다가 멈추면 이곳 내쉬는 곳 오늘 가시면 언제 또 올까 이곳 주민 기다리는 마음 이렇게 쓰여 있답니다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은 말입니다 

다시 한번 찾고 싶은고 제주도 우도면 비양도 아름다움과 여유가 묻어나는 곳 이곳에 가면 누구나 편안함을 느낄 것 같은 곳 제주도 우도 제주도 여행에서 추억에 한페이지를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