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List - 삶에교훈!

저 게스트들 너무 시끄러워요 ㅜㅜ 몇만명이 지원해서 뽑았다는데. 무슨 기준으로 뽑은건지.. 이 프로는 제작진이 이상함ㅋㅋ1편에도 몇 명 오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당연히 몇 명 오는지 알아야 준비릉 할텐데 무슨 신비주의라고 비밀이라고 하는거 보고 이상했음 제작진이나 피디가 감이 없는듯 여대생들 사운드 음소거 수준으로 내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티비 잘못된쥴 지난화 피드백 받고 오디오 엄청 죽였네 ㅋㅋ 솔직히 저여자들 너무 시끄러웟어 오디오낮추니까 확실히 더 좋네요 ㅋㅋ재미있어요 일반인들 나오니까 재미없어...시끄럽기만하고...걍 효리부부 전원생활 하는것만 보여주지.. 이효리랑 이상순, 강아지들만 나올때가 제일 재밌어요게스트들한테 집중되면 노잼되고요..이효리 이상순 커플 위주로 보여주세요 손님분량 줄이고 효리 상순 분량 늘레주쇼 민박집에선 출연하는건 당연한거지만 개인적으로 놀러다니는것까지 시청자가 봐야하나요? 너무시끄러운 쟤네들에 당황. "무슨 짓이고" 손님 너무 시끄럽고 요란스럽고 좀 그래 20대 여자애들의 수다스러움, 밝음을 보여주려고 뽑은거같은데.... 

시끄럽고 오바스럽고 짜증남ㅋ 너무 오바 저 여자들 너무 시끄러움;;;; 나도 경상도지만 티비로들으니 사투리 못들어주겠네 그리고 쟤네들 억양이 별시레 더 쎄다 어디서 저런애들 데리고 옴?? ㅠ 극혐이다 진짜 뭐 저렇게 시끄럽나요?TV로 보는데도 승질이 나는데이효리 이상순 부부 정말 보살인듯 사람들 생각이 다 비슷하네.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듣기가 참..아마 저들도 방송으로 본인들 모습보면 민망할 듯 일부러 더 나대는... 제작진이 전체적으로 감이 없다 너무 시끄러움 애들가고 셀프미용이 더 잼남ㅋㅋㅋㅋㅋ부산 감전동살지만 경상도여자들 수다질이 시끄러운건 사실임,내가 보면서 얼굴이 붉어지고 부끄럽더라 ㅎㅎㅎ 저런 정신없음..진짜오랫만이다..ㅎ 얘네 솔직히 넘 시끄러웠음 개민폐 경상도말투가 문제가 아니라 쟤네가 하이톤에 말많은거.. 진심 너무 시끄러움 사람목소리 듣기싫은거 진짜 오랜만 겁나 시끄러 왜케 나대지들... 나도 토종 부산 사람이지만 사투리 정말 없어보인다... 아이유 이효리 이상순만 나와도 충분한데 뭐하러 시끄러운 애들은 불렀는지 ; 역시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보는 눈은 거의 비슷하네저분들 저번주에 소리가 너무 짜증나서 바로 껐는데ㅋㅋ

 그리고 일반인 나오는 순간 재미 급하락 나도 경상도 여자지만 저렇게 사투리가 심하진 않은데 ........저 경상도 여자들이 아니 아니를 남발하는건 대화에서 본인이 그 대화를 이끌어가야하는데 무조건 내말이 맞아 이딴건가 남의 말을 들을 생각조차 안하는거 같던데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러워어떤기준으로 선택한건지채널 돌린다 저 창원 사는데 저 정도로 안 심해요ㅜㅜ.....저 분들만 특히 그런거같다눙....으 전편에 그 존나 시끄러운 경상도 여자들 짜증난다는 글 많으니 편집 열씸히 했나보네 말빠르고 억양높고 아니아니 하는건 경상도 특징인가 전편보면서 일반인부분 진짜 짜증났었는데 부산이 고향인데 가끔 내려가서 까페나 식당가면 깜짝놀란다.. 억양도 강한데 확실히 서울보다 다들 목소리도 큼 ㅠㅠ 사투리가 문제가 아니고 좀 조용조용 말 합시다ㅜㅜ 목청이 너무 커 심란하고 정신없음... 민박집에서 왜 밥까지 해다바침?ㅋㅋㅋ 비현실적 아니냐 ㅋㅋ 나피디의 위대함을 느낀다. . . 내가 쓸땐몰랏는데ㅋㅋ 사운드 줄인거 잘한것같네요ㅋㅋ앞으로는 저도 좀 조용히말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 애들이 이렇게 시끄러워..목소리 듣기싫어서 채널 돌렸다.제작진들 면접 봤다며..저렇게 씨끄러운애들 좀 걸르지..시청률 떨어지면 저 씨끄러운 애들 땜에 떨어진줄 알어.. 와.. 나도 경북인데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이 저럴수도 있겠구나 앞으론 좀 목소리 좀 낮춰야겠.... 아그냥신혼일기처럼 둘이만나오는방송하지 왜하필이면민박을해가지고 내가관심도없는남들을뭐하러봐? 서울 회사에 경상도 여직원이 있는데 대화할때 나한테 화났나??? 나한테 시비 거는건가?? 하고 고민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원래 말투가 그런거죠? 가끔 무서워요 ㅜㅜ 여자애들 정신연령이 무슨 중고생 애들 같더라.. 깜짝놀람 연출이 좀 재미없는듯.. 그나마 그냥 이효리가 다 커버되는 듯 진짜시끄러워서 채널돌림..내옆에 저런애들있었다면 너무 짜증났을것같애.. 손님들이에러다 이쁜척귀여운척하고 나대고 자기들이하는행동들이 이쁘게나가고있다고 생각하나? 거슬려채널돌리고싶음 첫화 잠깐 나올때도 아니 아니 시끄럽드만 이젠 캡쳐만봐도 시끄러울지경 원래 게스트하우스같은데 가면 서로서로 조용히 하고 그러는게 예의인데...에효..쟤네들 다른데 가서 저렇면 쫓겨나거나 경고받음. 아 이래서 내가 일반인들 방송나오는거 안좋아함 그냥 어려서 발랄한거와 저 여자들 발랄한거는 차원이 다른 문제니까 1화부터 욕먹는거죠 나만 시끄럽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잔잔한 분위기에 적막을 깨우던 아니아니아니! 소리땜에 음소거 했네요ㅡㅡ 게스트분들...다 소프라노 전공하셧나....한껏들떠서그런가보다..와우..선풍기쎄게틀어놨는데 선풍기소리를 뜷고들리는 하이톤 ㅋㅋㅋ 난 대문에서 현관까지 거리가 대체 얼만지 빨리 감아도 한참이고 전체 땅이 얼마나 큰걸까 그것만 보임 저진짜 평범한 대학생들 와 진짜 입이 시장통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더라 무슨 기준으로 뽑았는지ㅡㅡ 경상도도 사람 나름인거같음 진중하고 조용조용 말하는 사람도 있고, 사투리로 센척하면서 시끄럽게 떠들면 자기들이 쎄보일줄 착각하는 애새끼들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는 정말 답없음 이런애들이 꼭 서울말 게이같다 이1지2랄하면서 지들끼리 사투리쓰고 센척하는데 다 하나같이 못생기고 같잖음ㅋㅋ이런새끼들 한대맞음 질질짤거 같은데ㅋㅋㅋ

사투리도 세보이는게 아니라 짱깨들이 자기네들 성조로 깨랑깨랑대는거 같구만 2의 2승 이딴 OOO같은 부심이나 처 부리고 앉아있음 사투리가 문제이기보다 목청이 너무 커.. 나도 친구들이랑 여럿 놀러갈때 있었지만 저 정도로 시끄럽게 안함. 저런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도 남 신경 안쓰고 신나게 떠들 기세 저 여자분들보고... 나도 반성많이함.. 작작떠들어야겠구나 그리고 목소리도 좀 작게말해야겠구나 세상 꼴뵈기싫더라고.. ㅠㅠ 손님들이. 정신없어요 ㅠ시끄럽고 게스트들 어케 뽑았냐??에휴... 애들 인성이 밑바닥으로 보임. 삼시세끼는 따라하고싶고ㅋㅋ출연진은 다르고ㅋㅋ사는 집도 다르고ㅋㅋ 오빠야 하는 말투가 경상도 여자인줄 아나본데.. 저런 모습이 평사시에 경사도 여자애들 말투임;; 저나이때 여행까지와서 다들 시끌벅쩍하지 제주도 놀라가서 식당갔는데 시끄러운것들 대부분이 중국인 저 여자들도 해외 놀러가면 외국사람들이 우리가 중국인보듯 시끄럽게 볼꺼라고 생각하니 부끄럽다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보통 경상도 사투리가 악센트가 세서 그냥 말해도 시끄럽게 들림 근디 저여자들은 목소리도 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