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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21 이 드라마가 왜 안뜨는지 이해 불가 누굴 데려와도 힘들지 2

이 드라마가 왜 안뜨는지 이해 불가 누굴 데려와도 힘들지





둘이 좀 잘됐으면ㅜㅜ 연우진! 응원합니다~~인성좋은 배우로남아주셈~~^^ 아ㅠㅠ보고싶은데 지금 학원이라ㅜㅠㅜ슬퍼라 얼른 집가서다시봐야지 연우진 좋당 둘이 제발 꽃길좀 걸었으면..ㅠㅠㅠ 연우진 이렇게 잘생이었나. 와 슈벌..보고싶어ㅡㅡ고2인생이란씁쓸하구만ㅡㅡ 연우진씨는 정말 신기한 매력이 있는듯..이유없이 좋음..잘생기기도 했지만..묘한 매력이 있음ㅜㅜ 보호본능도 일으킴ㅜㅜ 이 드라마가 왜 안뜨는지 이해 불가!!! 한번 본 이들은 꼭 빠지게 돼있는데.... 넘 재밌다~~ 오늘도 꿀잼각 확 떴으면 하는 배우 연우진 최우식 지가 다얘기해놓고 이제와서모른데ㅋㅋㅋ 고보결 남보라랑 비슷하게 생긴거같다. 연우진 넘 멋지게 나옴 이전 드라마에선 몰랐는데..눈빛이 넘 좋고 그냥 막 좋음 ㅠ 여주 너무 못생김...ㅠㅠ솔직히 남주 존나 못생김.. 노홍철도 무도가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 솔직히 아쉽다.무도 시월드하면서 까더라도,나는 노홍철이 제일 어울리고 적기라고 생각 어차피 누굴 데려와도 욕할사람은 욕할듯.. 






태호피디 힘내여ㅠㅠㅠ 아효.. 좀 내비둬라.. 기자가 문제가 아니라 니들이 문제야.. 누굴 데려다 쓰던 그게 무슨상관이니..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거고. 아... 인터뷰보니까 무한도전 끝내려 하는갑다... 머지않은시간 마지막까지 라고 말하는거 보니... 안타깝다 끝을 암시하는 태호피디 멘트가 슬프네.. 김태호pd도 이제 놔주는게 맞지않나 싶다 너무 혹사야... 나영석pd 는 1박 관두고 자기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 여유로운 시간 부여받으며 만드니 프로그램 질도좋고 본인도 행복해보이는데 김태호pd는 매주 다른 포멧으로 10년... 여기까지 버틴것도 기적인거다 기존멤버도 하나둘 이탈하고 솔직히 이젠 한계가보임 시즌2로 개편하는것도 방법. 기존 극성팬들은 노발대발 하겟지만 현실적으로 때가왓다 머지않은 시간이라고 쓴거보니 무도도 얼마 안남은듯 7인시절이 제일 그리움 멤버들 캐미도 쩔었고 김태호도 빡쳐서라도 그만두겠다. 그 놈의 시어미짓... 여러 게스트 실험하면 걍 지켜보면 되지 이건 뭐 제작진보다 시청가가 더 간섭하는 프로그램이니 오죽하겠냐... 노홍철이나 정형돈이 왜 무도에 돌아오려고 하지 않을까? 현재 무도가 예전만큼의 인기가 아니여도 극성 시청자들 때문인거 같음 그만큼 부담감이랑 스트레스가 큰 자리인거지 돌아와줘 라고 해놓고 재미없으면 오래 쉬었네 예능감 떨어졌네 이러면서 평가할테니까 머지 않은 시간 마지막 인사드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기로 오늘도 다짐하고 녹화에 임하고 있습니다......폐지될수도 있는건가요...?ㅜ



제작진은 아이템 짜는 것보다 시청자들 피드백 받는 게 더 피곤할 것 같다. 그냥 좀 보자. 제작진이 어련히 알아서 잘할까. 배정남도 선의로 도와주러 왔다가 무슨 봉변이냐. 7인일때 그냥 앉아서 떠들기만해도 웃겼는데ㅎㅎ 그립네여 다시 그모습을 볼수없다는게! 나중에 무한도전 15주년 특집! 1000회특집! 이런걸한다면 게스트로라도 한번 다 초대해주세요. 무한도전도 종방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멘트를 남기셧네요. 오늘촬영중이라네;;촬영장 분위기 엉망이겠네. 웃겨야하는 예능프로인데 웬만한 정치,사회이슈보다도 민감하게 받아들이니 멤버들이나 제작진들이 유쾌하게 임할 수있을리가...결과물도 안좋을 것이고 더 여론 안좋아지고.. 악순환의 연속인듯... 점점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것 같다. 이젠 노홍철 그만 찾자 안돌아오기로 했다는데 극성팬인 시어머니 너네들은 누가 와도 니네 성에 안차지???이제 욕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미 결정난거 이래라 저래라 좀 그만해 깔끔하게 설명한듯 ㅎㅎ '머지않은 시간 마지막인사....' 이제 다들 버거워하나보다 머지 않은 시간 마지막 인사드릴 때까지. 무도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나보다 태호가 생각을 하고 있나보다 오바좀해서 내청춘의 일부분 이였는데 무도도 끝이 보이는건가보다 마지막줄이 콱박히네 ㅜ 나영석이 제때 공중파 잘 탈출했지 하고싶은 멤버 하고싶은 포맷 다 하면서 시즌제로 휴식기도 보장받고 ㅋㅋ 처음부터 완성된 멤버를 뽑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문제. 정형돈도 그렇고 정준하도 그렇고 길도그렇고 처음엔 다 예능 못한다고 겁나 깠었지. 지네들은 입사지원할때 회사에서 경력직만 뽑는다하면 그딴게 어딨냐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냐그러면서 멤버하나 영입하려고하면 아주 면접관 행세들이 오짐. 올해 가요제가 마지막 가요제 일수도 있겠다 무도 참 좋아하지만 끝이 보인다는게 참 안타깝다... 5분마다 빵빵터졌었는데 ㅠㅠ 피디의 마지막멘트가 많은 얘기를 하고있는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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